제작진 소개

Production & Staff

김수려

극작가

2024 <질주>
2024 <메모리를 위한 라이트 로딩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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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디자이너·PM

2025, 우희준, 앨범 아이덴티티 디자인
2024 SURFACE EDITION, 웹·그래픽 디자인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웹 디자인 및 개발, 아이덴티티, 광고, 인쇄 및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합니다. 최근에는 디자인 이외에 프로젝트 매니징,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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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비

작가

2025 <(Shape)(Shifter)>, 10의 n승 세운상가, 서울
2025 <피칭>, 모크캠프, 서울

사회의 규범과 제도 속에서 유동적이고 비가시적인 정체성에 대해 탐구한다. 회화와 조각을 결합하거나 덮고 긁어내는 반복을 수행하며 비가시화된 존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거나, 구조물의 해체와 파괴, 재조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구조 속에서 정체성이 가시화되는 조건과 구체적인 맥락을 드러내는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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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Kim Sooryeo

Playwright

2024 <Gallop>
2024 <Light Loading Process for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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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eonggeun

Graphic Design · PM

2025, Woo Huijun, Album Identity
2024, SURFACE EDITION, Web·Clothing Graphic

Lee Jungkeun works across a wide range of fields—including web design and development, identity design, advertising, print, and editorial work—grounded in a foundation of 2D graphics. Recently, the practice has begun extending beyond design itself, exploring roles in project management and planning across broader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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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비

연출

2025 <(Shape)(Shifter)>, 10의 n승 세운상가, 서울
2025 <피칭>, 모크캠프, 서울

사회의 규범과 제도 속에서 유동적이고 비가시적인 정체성에 대해 탐구한다. 회화와 조각을 결합하거나 덮고 긁어내는 반복을 수행하며 비가시화된 존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거나, 구조물의 해체와 파괴, 재조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구조 속에서 정체성이 가시화되는 조건과 구체적인 맥락을 드러내는 방법을 모색한다.

웹사이트 · 이메일

홍석영

음악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이규원

녹음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정선우

포토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석유림

포토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이준태

포토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Technical Support

Seokyeong Hong

Musician

2025 <How Deep Can We Go>, Channel 1969
2023 <Conversations with Ninety-Nine Children>, TINC

A person who creates music in any form, exploring new worlds through a wide range of materials. Believing that anything we encounter—an instrument, an environment, an emotion—can become music through its own process, the work centers on the possibilities opened by sound. Dreaming of a world grounded in equality and care, the practice embraces music as a force that moves beyond language and gathers people together, striving toward the world that I—and perhaps we—hope to imagine.

Lee Kyuwon

Recording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Jeong Sunwoo

Photography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Seok Yurim

Photography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

Lee Juntae

Photography

2025 <우리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을까>, 채널1969
2023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TINC

음악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환경, 감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저는 그런 음악으로 제가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힘씁니다.